VIP동물의료센터 청담점 김명철 수의사, 보호소에 통 큰 기부…저주받은 고양이 펠리스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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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
- 등록일
- 2026-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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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행동 전문 김명철 수의사가 보호소에 통 큰 기부를 했다.
14일 사단법인 '나비야사랑해'에 따르면 VIP동물의료센터 청담점 원장인 김명철 수의사는 지난 3일 보호소 고양이들을 위해 1000만 원을 쾌척했다.
그는 최근 일각에서 제기된 길고양이 살처분 주장을 의식한듯 "최근 살처분이라는 말이 여러 사람의 입에서 반복되는 모습을 보며 많은 생각을 했다"면서 "혐오보다 이해를, 외면보다 보호를 선택하는 마음이 더 많아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명철 수의사는 '저주받은 고양이 펠리스'도 출간했다.
김명철 수의사는 "이 책은 '완벽한 존재인 고양이가 저주를 받아 인간이 된다면 어떨까?' 하는 유쾌한 상상에서 시작됐다"며 "펠리스의 모험에 고양이를 이해하고 사랑하는 마음을 담았으니 많은 관심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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