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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P동물의료센터 청담점 진희정 과장, 화상 고양이·탈모 반려견 '벳이즈' 피부 재생 솔루션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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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피부질환 치료가 증상을 완화하는 데서 나아가 피부 건강을 유지하고 삶의 질을 높이는 방향으로 발전하고 있다.


21일 서울 동작구 유한양행 본사에서 열린 '벳이즈(VetEase)와 함께하는 보호자 피부질환 세미나'에서는 알레르기 피부염과 외이염, 탈모 등 흔한 피부질환의 진단법부터 피부 재생을 돕는 차세대 치료 전략까지 소개됐다.


강의는 서울대학교 수의과대학을 졸업한 VIP동물의료센터 진희정 과장이 맡았다.


진희정 과장은 "피부질환은 원인이 다양해 정확한 진단이 중요하다"며 동물병원에서 시행하는 검사 과정과 함께 외이염, 알레르기 피부염, 탈모 등 흔한 피부질환의 특징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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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보호자가 놓치기 쉬운 위험 신호에 대한 설명이 눈길을 끌었다.


강아지의 경우 눈 주변이나 입 주변, 항문 주변, 생식기 등 점막 부위에 색소가 빠지거나 피부가 붉게 변한다면 반드시 동물병원을 찾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진희정 과장은 "이런 증상은 자가면역성 질환이나 피부종양, 피부 림프종과 연관될 수 있다"며 "피부 림프종은 말기에 진단되는 경우가 많아 초기 변화가 나타났을 때 검사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또 피부 재생과 피부 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최신 치료법도 소개됐다.


진희정 과장은 사람 의료 분야에서 활용되는 스킨 부스터처럼 수의 분야에서도 줄기세포 크림이나 PDRN 등 재생인자를 피부에 직접 도포하거나 주입해 피부 회복을 돕는 치료법들이 소개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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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news1.kr/industry/general-industry/6203657